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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목 현장 동절기 콘크리트 (한중콘크리트, 보온양생, 갈탄)

10월 중순을 넘기면 토목 현장에서는 슬슬 겨울 걱정이 시작됩니다. 아침저녁 기온이 떨어지기 시작하면 공정표를 다시 펼쳐 놓고, 콘크리트 타설이 남은 구조물이 어디인지부터 확인하게 됩니다.겨울 콘크리트는 여름보다 신경 쓸 것이 훨씬 많습니다. 제대로 굳기 전에 얼어 버리면 겉으로는 멀쩡해 보여도 강도가 나오지 않고, 그 결과는 봄이 되어서야 드러나기도 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동절기 콘크리트를 시공하면서 제가 현장에서 겪었던 일들을 정리해 보겠습니다.동절기 콘크리트, 언제부터 한중콘크리트일까겨울에 치는 콘크리트를 기준에서는 한중콘크리트라고 부릅니다. 국가건설기준에서는 타설일의 일평균기온이 4℃ 이하이거나, 타설 후 24시간 동안 일최저기온이 0℃ 이하로 예상될 때, 또는 그 이후라도 초기동해 위험이 있으면..

시공 실무/구조물공사 2026. 10. 9.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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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6년차 토목기술자 · 이 블로그의 모든 글은 산업단지 및 택지조성공사 현장에서 26년간 직접 겪은 경험과 실무 지식을 바탕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현장 조건에 따라 적용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실제 시공은 해당 현장의 설계도서와 국가건설기준, 발주처 시방 및 감리 판단을 우선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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